# 함께하는 AI 인문학 소개: 기술이 빨라질수록 사람을 더 오래 묻는 이진민의 신학·AI·교육 블로그. 신학, AI, 교육을 연결해 목회자와 교육자를 위한 분별과 실천 자료를 제공합니다. ## 저자 이진민(Jinmin Lee, Jin-Min Lee, 이진민 박사)은 조직신학자 · AI 활용 교육전문가입니다. 조직신학과 오순절 신학을 연구하며, AI가 신앙과 교육, 인간 이해를 어떻게 바꾸는지 글과 강의로 풀어냅니다. 소속/활동: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DiA AI Edu. Solution. ## 읽는 갈래 - 분별의 인문학: 기독교적 관점에서 철학·과학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과 AI 시대의 쟁점을 분별합니다. - AI와 신앙: AI가 기도, 인격, 죽음과 애도의 이해를 어떻게 바꾸는지 살핍니다. - AI 활용 교육: 연구와 수업, 목회 현장에서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나눕니다. ## 글 - 고인의 말투를 재현하는 AI 앞에서, 애도의 자리를 다시 묻는다 — /posts/ai-griefbot-mourning-question: 고인의 목소리와 말투를 재현하는 AI 챗봇을 접했을 때, 애도를 개인 화면 안에 가두지 않고 공동체적 위로 안에 두기 위해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판단 기준을 얻는다. (AI와 신앙, 씨앗) - AI 자료의 제목을 읽고, 내용을 안다고 느끼는 순간 — /posts/ai-title-inference-gap: AI 자료의 제목과 배포처에서 확인한 사실을, 아직 읽지 않은 내용에 대한 추정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분별의 인문학, 씨앗) - AI 기도 동반 앱과 대화할 때마다 성격이 조금씩 달라진다면, 그 관계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 — /posts/ai-companion-personality-consistency: 독자는 AI 동반 앱의 '일관된 성격'이 훈련과 추론 단계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이를 신앙이 말하는 인격적 관계와 견주어 볼 관점을 얻는다. (AI와 신앙, 씨앗) - AI가 스스로 뽑아낸 '교훈'을 내밀 때, 그대로 받아 적어도 될까 — /posts/ai-lessons-from-experience: 독자는 AI가 제시하는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자신의 상황에 옮기기 전에, 그것이 인간의 실천적 지혜와 어떻게 다른지 가늠할 기준을 얻는다. (분별의 인문학, 씨앗) - 동료의 후기를 보고 AI 도구를 바꾸기 전에, 내 작업에서도 확인했는가 — /posts/verify-before-switching-ai-tools: 독자는 주변의 추천이나 평판만으로 AI 도구를 교체하기 전에, 자신의 실제 과업 위에서 결과를 직접 검증하는 구체적 절차와 무료 범위 안에서 확인 가능한 방법을 얻는다. (AI 활용 교육, 씨앗) - AI가 만든 결과물을 쓰기 전에, 그 학습 데이터의 출처는 확인했는가 — /posts/ai-training-data-provenance-check: Bartz v. Anthropic 소송의 봉인 해제 문건을 통해, 연구·수업에 AI를 쓸 때 결과물의 품질과 학습 데이터의 출처·저작권 문제를 어떻게 구분해 확인할지 알게 된다. (AI 활용 교육, 씨앗) - 새 스마트폰의 'AI 기능' 목록을 보면서, 무엇이 실제로 달라졌는지 묻는다 — /posts/ai-feature-launch-claims: 제품 발표에 나열된 AI 기능 목록을 접했을 때, 과장된 서술과 실제 사용 경험의 변화를 가려내는 질문의 틀을 얻는다. (분별의 인문학, 씨앗) - 대화가 끝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AI 앞에서, 죽음 이후를 다시 묻는다 — /posts/ai-session-reset-death-faith: AI가 대화마다 초기화되는 방식을 통해, 죽음 이후 '나'의 연속성을 신앙이 어떻게 말해왔는지 정리해 볼 질문의 틀을 얻는다. (AI와 신앙, 씨앗) -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에 감탄하면서, 조종하는 사람은 왜 보이지 않는가 — /posts/who-moves-the-robot: 매끄럽게 움직이는 로봇 영상을 볼 때 '자동으로 하는 것'과 '누군가 조종하는 것'을 구분해서 보는 분별 습관을 얻는다. (분별의 인문학, 씨앗) - AI가 알려준 참고문헌, 각주에 넣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 /posts/verify-ai-citation-before-use: AI가 만들어낸 참고문헌·인용을 논문이나 강의안에 쓰기 전 실재 여부를 확인하는 구체적 절차를 얻는다. (AI 활용 교육, 씨앗) - AI가 자신에게 남긴 메모를 보며, 성찰기도를 다시 생각한다 — /posts/ai-notes-to-self-examen: AI가 경험을 스스로 메모로 남겨 학습한다는 최근 연구와 그리스도교의 성찰기도(examen) 전통을 나란히 놓고, 두 실천이 겹치는 지점과 갈라지는 지점을 구분할 질문을 얻는다. (AI와 신앙, 씨앗) - 챗봇에게 고해할 수 있는가 — AI 시대의 인격론 — /posts/ai-personhood-confession: 사람들은 이미 챗봇에게 죄책과 비밀을 털어놓는다. 고백을 듣는 자리에 무엇이 필요한지—인격적 책임과 공동체적 권위—를 성경의 고백 이해와 고전 오순절 성령론의 자리에서 분별한다. (AI와 신앙, 상록) - AI가 쓴 기도문은 기도인가 — 매개와 진정성 — /posts/ai-prayer-authenticity: 생성형 AI가 만든 기도문이 개인 경건과 목회 현장에 들어오고 있다. 시편과 주기도문으로 기도해 온 매개의 전통을 정직하게 인정하면서, 무엇이 문장을 기도로 만드는지—전유, 진정성, 성령 안에서의 기도—를 고전 오순절 영성의 자리에서 분별한다. (AI와 신앙, 상록) - AI 논문에 '스스로 배운다'는 문장이 나올 때, 그대로 믿어도 될까 — /posts/ai-self-reflection-metaphor: AI 연구에서 '경험으로부터 배운다', '스스로 돌아본다' 같은 표현을 만났을 때, 그 말이 가리키는 실제 작동과 인간의 성찰 개념 사이의 간극을 가려 읽는 기준을 얻는다. (분별의 인문학, 씨앗) - AI 튜터의 성격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수업에 그대로 써도 될까 — /posts/ai-tutor-personality-control: AI 챗봇의 성격과 어조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최신 기법이 교육 현장에 어떤 이점과 검증 부담을 함께 가져오는지 파악할 수 있다. (AI 활용 교육, 씨앗) - 무료 AI 도구가 만든 강의 자료, 검증 없이 써도 될까 — /posts/verify-free-ai-lecture-draft: 무료로 쓸 수 있는 AI 생성·코딩 도구를 실제 강의·업무 자료 제작에 투입할 때, 결과물을 넘기기 전 확인해야 할 구체적 지점을 얻는다. (AI 활용 교육, 씨앗) - 모아 둔 링크를 다시 열었는데, 왜 저장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 /posts/evidence-first-ai-reading: AI 자료를 저장할 때 나중에 다시 확인하기 위해 함께 적어 둘 다섯 가지를 익힌다. (분별의 인문학, 씨앗) - 설명할 수 없는 기계를 신뢰한다는 것 — XAI의 한계와 신뢰의 인식론 — /posts/ai-explainability-limits-trust: 고위험 AI에 설명을 요구하는 규제 흐름 앞에서, 설명가능성의 수학적·인식론적 한계 논증을 검토한다. XAI의 실질 성과를 인정하되, 신뢰의 토대를 설명의 완전성이 아니라 검증과 책임의 구조에서 찾는 좁은 분별을, 인격 신뢰의 인식론을 하나의 렌즈로 삼아 전개한다. (분별의 인문학, 자람) - AI에게 도덕을 가르칠 수 있을까 — 규칙과 성품 사이 — /posts/ai-morality-rules-character: 앤트로픽이 2026년 1월 공개한 클로드의 새 '헌법'을 계기로, 규칙과 이유의 목록으로 기계에 도덕을 심으려는 시도를 검토한다. 정렬 연구의 안전 기여를 인정하되, '헌법'과 '가르침'이라는 인격의 언어가 가리는 것을 성품 형성의 윤리라는 렌즈로 분별한다. (분별의 인문학, 씨앗) - 강의·설교 준비를 돕는 NotebookLM 4단계 — /posts/notebooklm-teaching-workflow: 구글 NotebookLM에 강의 교재와 설교 자료를 넣어 요약·오디오 오버뷰·퀴즈·플래시카드를 만드는 4단계 워크플로우와, 출처 표시를 대조하는 검증 습관, 개인정보·저작권 주의점을 안내합니다. (AI 활용 교육, 자람) - AI는 인간을 다 설명하는가 — 환원주의와 창발의 과학철학 — /posts/ai-reductionism-emergence: 인간의 마음을 데이터와 계산으로 환원할 수 있다는 주장을 과학철학의 환원 대 창발 논쟁으로 검토한다. 어느 쪽도 확정이 아님을 인정하되, 현재의 기능적 성공이 주관적 경험을 입증하지는 않는다는 좁은 분별을, 기독교 인간론을 하나의 렌즈로 삼아 읽는다. (분별의 인문학, 자람) - AI Death Tech, 디지털 사후성, 그리고 몸의 새 창조에 관한 오순절 종말론 — /posts/ai-death-tech-pentecostal-eschatology: 고인을 재현하는 기술이 애도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디지털 사후성이라는 현상과 그 배후의 불멸 서사를, 고전 오순절 종말론의 몸의 부활과 새 창조라는 렌즈로 분별한다. (AI와 신앙, 상록) - 목회자를 위한, AI를 분별하며 쓰는 법 — /posts/pastoral-ai-discernment: 설교 준비와 연구에 AI를 통합하며 세운 세 가지 원칙과 실천 단계를 안내합니다. (AI 활용 교육, 상록) ## 주요 링크 - /about - /archive - /learn — AI 활용 학습실: 목적별 트랙, 도구 비교, Windows 중심 실전 교육 - /learn/ai-workflow-foundations — 도구 공통 기초: 진단, 실습, 비용 판단, 4주 로드맵 - /learn/windows — Codex, Claude Code, Gemini CLI, Antigravity의 Windows 실행 가이드 - /radar — 빠르게 살펴보는 AI 기술 레이더 - /graph - /rss.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