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은 무엇인가요?
배경부터 차근차근 살펴보기
현재 대부분의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인터넷을 거쳐 지상의 클라우드 서버로 보낸 후 처리하고 결과를 다시 사용자에게 돌려보냅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통신 지연이 발생하기 때문에 드론 조종, 재난통신, 실시간 감시처럼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업무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와 항공우주기업 사이는 성층권(약 20km 높이)에 띄운 고고도 플랫폼(HAPS)에 모바일 코어와 웹서버를 직접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성층권 플랫폼 내부에서 직접 처리한 후 결과를 돌려보내는 '엣지컴퓨팅' 방식을 검증했습니다.
실험에서 HAPS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했을 때 왕복 응답시간은 68ms였으며, 클라우드를 거치는 방식 대비 통신 지연을 40% 이상 단축했습니다. 또한 4G LTE급 기지국을 통해 음성통화, 문자메시지, 영상통화, 동영상 스트리밍이 안정적으로 동작함을 확인했고, 지진·쓰나미 같은 재난 시 긴급통신도 가능함을 검증했습니다.
기존에는 지상 기지국과 저궤도 위성 사이에 기술적 공백이 있었다면, HAPS는 그 중간에 새로운 네트워크 계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상 기지국보다는 넓은 지역을 담당하면서도 위성보다는 지상에 가까워, 낮은 지연시간과 높은 통신용량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구상입니다.
HAPS는 재난지역 상황 파악, 물자 수송 드론 조종, 해상 감시, 송전선과 도로 같은 인프라 점검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풍력발전단지, 유전, 노천광산, 대규모 건설현장처럼 넓은 지역에 드론과 로봇, 센서가 분산된 환경에서 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발표에서 확인된 내용
구체적으로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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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 플랫폼에 모바일 코어와 웹서버 탑재: 기존 기지국 역할을 넘어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소프트뱅크는 이를 세계 최초의 기술 검증이라 설명했습니다.
- 02
왕복 응답시간 68ms, 클라우드 대비 40% 이상 지연 단축: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업무에서 실질적인 성능 개선이 확인되었습니다.
- 03
4G LTE 급 기지국 기능 검증: 스마트폰 음성통화, SNS, 영상통화 등 일반적인 통신 서비스가 성층권 플랫폼에서도 가능함을 입증했습니다.
- 04
드론 원격 조종 및 제어 안정성: HAPS 통신망을 이용한 드론의 비행 제어, 위치정보 전송, 영상 전송이 안정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 05
긴급재난문자, 해상 긴급전화 지원: 지진, 쓰나미 같은 재난 상황에서 지상 기지국이 손상되었을 때도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 06
성층권에서 7일 이상 위치 유지: 사이의 비행선형 HAPS는 시험지역 반경 최소 5km 이내에서 안정적으로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누구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
재난 상황 대응 관계자
지진, 쓰나미 같은 재난에서 지상 기지국이 손상되어도 성층권 플랫폼을 통해 긴급통신과 상황 파악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향후 재난 대응 인프라 계획을 수립할 때 HAPS의 도입을 대체 통신 수단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드론과 로봇 운영 담당자
원격 지역에서 드론을 조종하거나 로봇을 제어할 때 지연시간이 40% 줄어들면 조종 정확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현재 클라우드 기반 조종 방식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 HAPS 같은 엣지컴퓨팅 솔루션의 상용화를 주시해야 합니다.
대규모 현장 모니터링 담당자
풍력발전단지, 노천광산, 건설현장에서 드론과 센서를 활용한 원격 모니터링 시 성층권 플랫폼의 낮은 지연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의 산재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식의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IT 인프라 기획자
향후 5~10년 동안 클라우드와 엣지컴퓨팅의 역할 분담이 더 세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의 중장기 데이터 처리 전략을 수립할 때 HAPS 같은 새로운 인프라 계층의 등장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 활용 장면
어디에 어떻게 써볼 수 있나
해상 긴급 상황에서의 위치 기반 드론 구조
선박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성층권 플랫폼을 통해 드론을 원격으로 현장에 급파할 수 있습니다. 기존 지상 기지국의 커버리지를 벗어난 해상 지역에서도 실시간으로 드론을 조종하고 영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 선박 침몰 신고 → HAPS 통신망을 통해 관할 해경의 구조 드론 원격 출동 → 실시간 영상 전송으로 인명 위치 파악 및 구조 작업 지원
- 확인할 결과
- 기존 방식 대비 드론 도착 시간 5분 이내 단축, 위치 탐지 정확도 향상, 골든 타임 내 구조율 증가
산림 화재 현장의 실시간 드론 감시
산불이 난 지역은 기존 기지국이 파괴되거나 산악 지형으로 커버리지가 약할 수 있습니다. HAPS를 통해 여러 대의 감시 드론을 동시에 조종하면서 화염 확산 방향, 속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 산림 화재 발생 → HAPS 통신 범위 내 드론 10대 동시 출동 → 10km² 현장을 매 5분마다 촬영 및 분석 자료 송신 → 지휘부에 실시간 화염 이동 정보 제공
- 확인할 결과
- 현장 정보 수집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2분으로 단축, 초기 대응 골든 타임 확보, 대피 시간 확보
원격 건설현장의 장비 상태 모니터링
크레인, 굴착기 같은 대형 건설 장비에 센서를 달아 HAPS를 통해 실시간 상태를 감시합니다. 도시 외곽 건설현장에서 지연시간이 낮아지면 안전 문제 감지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 크레인 기울기 센서 → HAPS 엣지 서버에서 즉시 처리 (68ms) → 기울기 이상 감지 시 자동 알림 및 조작사 수동 확인 → 기울기 조정 완료 후 재가동
- 확인할 결과
- 장비 사고 발생률 40% 감소, 보험료 절감, 현장 안전 등급 상향, 작업 중단 시간 최소화
직접 적용해 보기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현재 데이터 처리 인프라 점검
지금 조직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처리 방식을 정리합니다. 어떤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가고 있는지, 어떤 작업이 지연시간에 민감한지를 목록으로 만들어보세요.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 종류', '현재 처리 위치(클라우드/로컬)', '지연시간 민감도(높음/중간/낮음)'를 표로 정리합니다.
확인: 최소 5개 이상의 데이터 처리 장면이 정리되었는가? 각 장면에서 '지연시간이 문제인지'가 명시되었는가?
지연시간이 중요한 업무 구분하기
정리한 목록 중에서 '지연시간 민감도가 높음'인 항목을 다시 살펴봅니다. 드론 조종, 실시간 모니터링, 긴급통신처럼 1초 이내의 응답이 필요한 작업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현재 이런 작업들이 기술적 제약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최적화되어 있는지를 메모합니다.
확인: 지연시간이 현재 문제가 되는 업무 3개 이상이 확인되었는가? 각 업무의 허용 최대 지연시간(ms 단위)이 명시되었는가?
HAPS와 엣지컴퓨팅 개념 학습
5~10분 동안 '엣지컴퓨팅', 'HAPS(고고도 플랫폼)', '성층권 통신', '위성통신 vs 지상통신' 같은 검색어로 산업 기사 3~5개를 읽으면서 개념을 정리합니다. 노션이나 메모장에 '지상 기지국', '성층권 플랫폼', '저궤도 위성' 세 계층의 특징과 차이점을 도표로 표현해보세요.
확인: HAPS가 위성과 지상 기지국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각각의 지연시간과 커버리지를 비교하는 표를 만들었는가?
향후 상용화 시점과 비용 조건 수집
아직 HAPS의 상용화 시점과 서비스 비용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소프트뱅크의 공식 보도자료, 언론 인터뷰, 산업 분석 리포트를 수집해 '예상 상용화 시점', '예상 비용 모델(구독료/데이터량 종량제)', '서비스 범위(재난통신/일상 데이터 처리)'를 정리해두세요. 분기별로 업데이트할 관찰 목록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확인: 향후 상용화 소식을 받아볼 채널(뉴스레터, RSS, 기업 보도자료)을 최소 3개 이상 확보했는가?
시범 사업 참여 기회 확인
소프트뱅크나 사이 같은 기업이 향후 HAPS 시범 사업에 참여할 조직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조직이 재난통신, 드론 운영, 현장 모니터링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이들 기업의 웹사이트나 보도자료에서 시범 사업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해당되면 문의를 보내 조기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확인: 소프트뱅크(또는 관련 기업)의 시범 사업 공고 채널을 찾았고, 첫 확인을 완료했는가? 담당자 연락처를 기록했는가?
해석할 때 주의할 점
확인된 범위와 아직 모르는 내용을 구분하세요
원문은 소프트뱅크와 사이의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2026년 9월에 진행한 시험의 구체적 수치(응답시간 68ms, 지연 40% 단축, 7일 이상 위치 유지)와 시험 내용(4G LTE 통신, 드론 조종, 긴급통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용화 시점, 서비스 가격, 각국의 규제 승인 여부, HAPS를 이용할 때의 데이터 보안 정책, 대규모 산업 도입 시의 기술적 한계, 기존 5G 또는 위성 서비스와의 경제성 비교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별도의 추가 정보 수집이 필요합니다.
- 상용화 시점 미정: 소프트뱅크는 2026년 9월 현재 사전 상용화 단계임을 명시했으나, 실제 서비스 개시 시점, 비용 체계, 서비스 범위(재난통신만인지 일반 사용자까지 포함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서비스 커버리지 불명확: 원문에서 HAPS가 일본 상공에서만 시험했으며, 한국 상공에서의 시험 계획이나 향후 글로벌 확대 방향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규제 및 주파수 승인 상태 미공개: HAPS를 성층권에 운용하려면 각국의 무선통신 규제 승인이 필요한데,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규제 진행 상황이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 비용 효율성 검증 부재: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나 5G 기지국 구축 대비 HAPS의 비용 효율성이나 투자 수익률 분석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일반 사용자 접근성 미정: 현재로서는 재난통신이나 대규모 현장 모니터링 같은 기업·기관 용도에만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일반 소비자가 개인 서비스로 HAPS를 이용할 수 있을지는 불명확합니다.
출처와 확인일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기
이 글은 지디넷코리아의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기능 범위와 제공 조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로 적용하기 전에는 원문을 다시 확인해 주세요.
- 마지막 확인
- 2026-09-04
- 다음 검토
-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