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은 무엇인가요?
배경부터 차근차근 살펴보기
국가 정보보안 위기 상황에서 해외 AI 모델에만 의존하는 현실을 벗어나고자, 정부가 국내 자력형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을 전략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이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고, 약 2000억원 규모의 자체 GPU 4000장 투입을 승인받았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금융보안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산·학·연·공공 42개 기관을 포함한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이 달 중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모델 개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기술 개발 방식은 투트랙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방어 모델을, LG AI연구원은 엑사원 기반의 공격 모델을 담당하여, 공격 모델이 취약점을 찾으면 방어 모델이 이를 탐지·차단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상호 성능을 높이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사업 종료 후에는 양쪽 역량을 통합한 모델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올해 사이버 보안 AI 학습 기반 구축에 500억원을 투입하는 데 이어, 내년에는 'AI 사이버 쉴드돔' 기술개발(550억원)과 중소기업 AI 위협 대응 서비스 지원(700억원)을 새로 편성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국가 보안 AI 전략을 보여줍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현장 실증'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 경영진은 '모델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현장에서 쓸 수 없다면 의미가 없는 만큼, 사업이 끝나는 단계에서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보안 AI가 단순 연구 과제가 아니라 국가 보안 운영의 실제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는 정부의 인식을 반영합니다.
공식 발표에서 확인된 내용
구체적으로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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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력형 보안 AI 개발 본격화: 외산 AI 모델 의존도를 낮추고자 정부가 주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개발 보안 특화 AI 모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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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다층 컨소시엄 구성: 42개 산·학·연·공공 기관이 참여하여, 기술 개발사(네이버클라우드, LG), 금융·에너지·방위·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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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트랙 공격-방어 모델 방식: 공격 모델(LG)이 취약점을 찾으면 방어 모델(네이버)이 탐지·차단하는 과정을 반복 개선하는 방식으로, 실제 위협 대응 프로세스를 반영하여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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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벤치마크 기준 설정: 방어 모델은 MSF 엑사이틴 벤치 그룹4 진입, 공격 모델은 사이버짐에서 글로벌 오픈 모델(GLM) 5.3 대비 80% 이상 성능 달성을 구체적 목표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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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적용 우선 전략: 이론 연구보다 실증을 중점으로 하여, 모델 개발 완료 즉시 정부·주요 기관·중소기업이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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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지속 투자 계획: 올해 500억원, 내년 550억원(기술개발) + 700억원(중소기업 서비스)을 편성하여, 단회성이 아닌 지속적 강화형 정부 정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누구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
보안·운영 담당자
현재 사용 중인 외산 보안 AI 도구(위협 탐지, 이상 탐지 등)의 대체 가능성과 마이그레이션 시기를 앞으로 2~3년간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내년 2월 모델 완성 후 성능 데이터와 라이선스 정책을 확인하여 도입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IT 기술 전략·조달 담당자
정부가 보안 분야를 AI 투자 우선순위로 삼으면서, 향후 기관 내 보안 기술 표준·조달 기준이 국내 모델 친화적으로 재편될 가능성을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국방·에너지·금융 등 규제 대상 기관일수록 국산화 요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IT 담당자
내년부터 추진될 '중소기업 AI 위협 대응 서비스 지원'(700억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과 달리 단독으로 도입하기 어려웠던 보안 AI 기술을 규모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정부 공고를 주시하고 신청 조건을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AI 정책·연구 담당자
국내 민간 기업·공공기관·학계가 42개 기관 협력 구조로 대규모 AI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실제 사례를 통해, 정부 정책 수립, 컨소시엄 역할 분담, 성과 평가 기준 등을 학습하고 향후 유사 사업 설계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실제 활용 장면
어디에 어떻게 써볼 수 있나
보안 도구 현황 분석 및 대체 계획 수립
조직이 현재 사용 중인 보안 AI 도구들의 제공사, 기술 현황, 계약 종료 시점을 정리하고, 향후 2~3년간 국내 모델로 전환할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료 수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 보안팀이 현재 보유한 침입탐지시스템(IDS), 위협 탐지 솔루션, 이상 탐지 AI 도구 5~10개를 나열하고, 각각의 벤더명, 현재 계약 종료일, 기술 의존도(높음/중간/낮음), 교체 비용을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합니다.
- 확인할 결과
- 조직의 보안 AI 외산 의존도를 정량화하고, 내년 2월 정부 모델 발표 후 어느 도구부터 대체 검토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의사결정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 사업 로드맵 추적 및 예산 계획 연계
정부의 다단계 투자 계획(올해 500억원, 내년 550억원+700억원)과 프로젝트 진행 일정(이달 협약, 내년 2월 중간평가, 최종 완료)을 기록하여, 조직의 연도별 보안 IT 예산 편성과 기술 도입 계획을 수립할 때 참고합니다.
- 예를 들면
- 조직의 IT 담당 부서가 정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 2월: 모델 성능 평가 및 도입 검토 회의', '2027년 3월: 내부 기술 테스트 시작', '2027년 4분기: 도입 의사결정'과 같은 일정을 업무 달력에 등록하고, 각 시점마다 필요한 정보(벤치마크 결과, 라이선스, 통합 방법)를 수집하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 확인할 결과
- 정부 정책과 조직의 기술 계획을 동기화하여, 불필요한 도구 도입을 줄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정책에 신속히 대응할 준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2개 기관 협력 구조 분석 및 산업별 기술 방향 파악
컨소시엄에 참여한 42개 기관들을 산업별, 역할별로 분류하여, 조직이 속한 산업의 보안 AI 방향이 어떻게 수립되고 있는지 추적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 금융회사라면 '금융보안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한전KDN이 에너지 분야 요구사항을 어떻게 반영하는지를 추적합니다. 제조업이라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참여 내역을 확인하고, 조직이 유사한 보안 기술 요구사항을 갖는지 비교하는 표를 작성합니다.
- 확인할 결과
- 조직의 업종과 유사한 산업의 보안 AI 기술 표준과 요구사항이 명확해져서, 정부 모델 도입 시 실제 업무에 맞는 기능을 검증하고, 필요한 커스터마이징 범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직접 적용해 보기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프로젝트 일정 및 평가 기준 정리
정부 공식 발표 문서와 네이버클라우드 보도자료를 검토하여, 이달 중 컨소시엄 협약 체결, 내년 2월 중간평가, 최종 완료 시점을 확인하고, 평가 기준(MSF 엑사이틴 벤치마크, 사이버짐 점수)을 정리합니다.
확인: 프로젝트 달력, 평가 기준 문서를 작성하여 조직의 협업 도구(아웃룩, 노션 등)에 저장하고, 분기별 진행 상황 모니터링 담당자를 지정했는지 확인하세요.
현재 보안 AI 도구 현황 조사
조직이 현재 사용 중인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 위협 탐지 도구, 기계학습 기반 보안 서비스 5~10개를 나열하고, 각각의 벤더, 기술 현황, 기술 지원 종료 예정일, 대체 비용을 정리합니다.
확인: 도구별로 벤더명, 도입 연도, 현재 의존도(높음/중간/낮음), 지원 종료 시점을 포함한 표를 스프레드시트로 작성하고, 보안팀 리더가 검토·승인했는지 확인하세요.
정부 지원 프로그램 알림 구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웹사이트, 네이버클라우드 기술 블로그, 관련 보안 업계 소식지를 구독하여, 내년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700억원) 공고, 모델 테스트 참여 공고, 기술 공개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확인: 구독 또는 이메일 알림을 등록하고, 월 1회 이상 뉴스레터를 확인하는 담당자를 지정하여 업무 일정에 반영했는지 확인하세요.
컨소시엄 참여 기관 역할 분석
42개 기관을 네이버클라우드(주관), LG AI연구원(공격 모델), 금융보안원(금융 기준), 한전KDN(에너지), KAI(방위) 등으로 분류하여, 조직이 속한 산업의 대표 기관과 역할을 파악하고, 향후 협력 가능 분야를 검토합니다.
확인: 기관을 산업별(기술, 금융, 에너지, 방위, 통신), 역할별(기술 개발, 요구사항 정의, 실증)로 분류하여 도표를 작성하고, 조직과 관련 기관 3~5개를 표시했는지 확인하세요.
내년 결과 발표 후 의사결정 기준 미리 수립
내년 2월 중간평가 결과가 발표되면 즉시 확인해야 할 항목(모델 성능 점수, 보안 탐지율, 오탐율)과 의사결정 기준(예: '벤치마크 상위 10% 달성 시 내부 테스트 추진', '상용화 명시 시 도입 검토')을 미리 정합니다.
확인: 의사결정 기준서를 작성하여 조직의 IT 운영 위원회나 기술 위원회에 보고하고, 회의록으로 기록했는지 확인하세요. '성능 ○○ 이상 → 테스트', '가격 정책 결정 → 예산 요청' 같은 조건부 액션 플랜을 수립했는지 확인하세요.
해석할 때 주의할 점
확인된 범위와 아직 모르는 내용을 구분하세요
공식 발표로 확인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SK텔레콤과의 경쟁 끝에 지난 9월 3일 선정되었습니다. 약 2000억원 규모의 자체 GPU 4000장을 투입하고,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금융보안원, KISTI 등 32개 산·학·연·공공기관과 9개 협력기관을 포함한 총 42개 기관 컨소시엄을 구성합니다.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 개발에 착수하며, 내년 2월까지 약 300B급 보안 특화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투트랙 방식으로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 방어 모델(MSF 엑사이틴 벤치 그룹4 진입 목표), LG AI연구원은 엑사원 기반 공격 모델(사이버짐에서 글로벌 모델 GLM 5.3 대비 80% 이상 성능 목표)을 담당합니다. 정부는 올해 사이버 보안 AI 학습 기반 구축에 500억원, 내년에 'AI 사이버 쉴드돔' 기술개발 550억원과 중소기업 AI 위협 대응 서비스 지원 700억원을 편성할 예정입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종 모델의 기술 성능 데이터와 실제 보안 위협 탐지 효과, 상용화 시점과 정확한 라이선스 정책, 기존 기관의 보안 시스템과 연동하는 방식, 모델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셋의 규모와 구성, 42개 기관 간의 성과 분배 및 지재권 배분 구조, 내년부터 추진될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구체적 신청 대상, 비용, 신청 절차 등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입니다.
- 모델 공개 범위 및 라이선스 정책 미정: 개발 완료 후 모델을 완전히 오픈소스로 공개할지, 학술/공공기관만 공개할지, 상용 라이선스로 유료화할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조직이 도입 여부를 판단하려면 이 정보를 기다려야 합니다.
- 성능 지표의 실무 유의성 불명확: MSF 엑사이틴 벤치마크와 사이버짐 점수 달성이 실제 조직의 보안 위협 탐지율, 오탐율, 대응 시간을 얼마나 개선하는지 구체적 사례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학습 데이터셋 규모 및 출처 미공개: 보안 AI 모델을 학습시킨 데이터셋의 크기, 출처(국내 공공기관 데이터, 민간 기업 기여도, 해외 벤치마크), 개인정보 처리 방식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기존 보안 시스템 호환성 보장 범위 불명확: 개발된 모델이 조직이 현재 사용 중인 SIEM(보안정보이벤트관리), IDS/IPS(침입 탐지/방지), 클라우드 환경과 실제로 통합될 수 있는지, 얼마나 용이한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비용 및 지원 대상 범위 미결정: 42개 기관의 역할별 비용 분담 구조,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정확한 대상 기준(직원 수, 매출, 업종), 신청 절차, 지원 규모(무료/유료)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와 확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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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디넷코리아의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기능 범위와 제공 조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로 적용하기 전에는 원문을 다시 확인해 주세요.
- 마지막 확인
- 2026-09-10
- 다음 검토
- 2026-10-10